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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ncyTextGenerator.com특수문자 생성기

꾸민 유니코드 글꼴은 접근성이 있을까?

솔직한 답은 ‘대체로 아니다’입니다. 스크린 리더가 꾸민 글자를 실제로 어떻게 다루는지, 그리고 책임 있게 쓰는 법.

짧은 답

스크린 리더를 쓰는 사람에게 꾸민 유니코드 글자는 평범한 글보다 확연히 나쁩니다. 이건 의견 문제도, 스크린 리더가 따라잡아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. 이것들이 꾸밈이 아니라 아예 다른 글자라는 사실에서 곧바로 따라 나오는 일입니다.

실제로 벌어지는 일

동작은 스크린 리더와 그 버전, 자세히 읽기 설정, 읽고 있는 언어에 따라 달라지니 한마디로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. 흔히 보고되는 결과로는 글자마다 정식 유니코드 이름을 읽어 주기, 글자를 하나씩 또박또박 불러 주기, 모르는 글자를 통째로 건너뛰기, 그리고 — 결합 기호가 많을 때 — 바탕 글자에 닿기 전에 발음 구별 기호 이름을 길게 늘어놓기가 있습니다.

“수학 굵은 대문자 A, 수학 굵은 소문자 L”처럼 읽히는 소개글은 그저 느린 정도가 아닙니다. 쓸 수가 없습니다.

책임 있게 쓰려면

그렇다고 꾸민 글자를 절대 쓰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. 어떤 사람에게는 닿지 않는 장식으로 다루라는 뜻입니다.

  • 뜻은 평범한 글에 담고, 꾸민 글자는 꾸밈으로만 두세요.
  • 링크, 아이디, 가격, 날짜, 안내 문구는 절대 꾸미지 마세요.
  • 남이 읽어야 하는 글에는 결합 기호를 잔뜩 쌓지 마세요.
  • 꼭 이해돼야 하는 글이라면 있는 그대로 쓰세요.

평범한 글로 되돌리기

읽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꾸민 글을 넘겨받았다면, ‘꾸민 글자 되돌리기’ 도구가 대부분의 꾸민 글자를 평범한 짝으로 바꿔 줍니다. 일부러 조심스럽게 만들었고 미리보기를 먼저 보여 주는데, 호환 정규화가 남겨 두고 싶던 글자까지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이 도구도 써 보세요